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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의 여름낚시 이야기
  글쓴이 : 참돔아놀자     날짜 : 11-07-18 11:55     조회 : 3294     트랙백 주소

여름낚시는 낮에는 어려운 낚시이다.


특히 여름 어종에는 통영의 최남쪽 끝인 욕지도를 지나-연화도를 지나-좌사리제도를 지나 -국도로 간다


지금 내만권은 장마비의 영향으로 뻘물에 바닥층 수온이 엉망이지만


저 먼 국도의 갯바위는 여명과 해무가 겹치는 아름다운 섬이다.


태풍이 온다는 영향으로 당일 낚시를 가기로 하였다


통영피싱의 안사장 한테 전화를 하니 오후 10시에 출발을 한다고 한다.


그럼 11시정도 도착 아침 10시경 철수 딱 쫗은 여름낚시이다...



일과를 마치고 참돔 채비를 준비한후 저녁먹자마자 출발을 하였다.


국도의 조황은 애기 참돔들의 반란이었다


창원지부장과 통영피싱에서 만나 카이로를 타고 출항을 하였다


1시간여 국도에 도착하니 중요 포인터는 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었다..


1번부터1,2,3,4,5,--- 칼바위를 지나 염소자리에 단체팀을 내리고 곰보자리를 내리려다


다른팀에 양보하고 삼각바위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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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부장과 슬슬 채비를 하니 12경이 되었다 날물이 시작되니 기대를 품고


10미터 부근에 수심 13미터부터 공략을 시작하였다..


이날의 채비는 반유동 채비를 구사하여 원줄 5호 목줄 4호 참돔 12호 바늘 1.5호 구멍치


수중찌 1호에 4B,3B 두개를 분납하여 채비를 구사하였다.


 


넣자마자 시원한 입질을 하였다.. 헐 근디 애기 참돔 두사람다 바뻣다 애기 참돔 덕분에 잠이 올 시간이 없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애기들중 아버지 엄마가 오겠지 하는 마음에 열심히 낚시를 하였다.


 


여명이 밝아오자 창원지부장이 라면을 끊이면서 식사를 하자고 하였다.


물돌이 시간이 시작되어 고기가 올것 같은 낚시꾼의 점쟁이 마음.. 조금만,한번만,,,


하는 찰라에 입질이 달리 쑤~욱 빨고 달려 나갔다..


초릿대의 힘이 애기참돔과는 달랐다.. 지부장보고 뜰채 어디 있나교 하였다...


지부장님이 뜰채를 들고 왔다 릴링이 마지막쯤 얼굴을 보니 30센티가 조금 넘는 참돔이었다.


지부장님 왈--"ㅋㅋ 교수님 드롭뽕 하시지요"...ㅋㅋㅋ 틀채맛좀 보입시더 하면서 박장 대소를 하였다..


 


우린 빠르게 식사를 하고 물돌이 타임을 공략 하였다.. 애기들이 물렀갔는지


20센티-25센티급들이 연이어 올라왔다..


그러다가 갑자기 물이 반대로 가더니 입질이 뚝 하고 끊어져 버렸다...햐..진짜 조용하다..


 


잠깐의 휴식타임과 아울러 이번 출조의 막을 내렸다...


 


우리 생활낚시 조사님은 바늘삼켜 죽어버린 애기 참돔들을 잘 다듬어 말리면서 밥 반찬 해야지 하였다.


 


아직은 간간한 중치급이 온다지만 씨알이 너무 적은것 이었지만


참돔의 20-30급의 힘은 대단하였다..


요즘은 어려운 낚시에 잠을 설치게한 애기 참돔들과 재미난 밤낚시를 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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